울산테크노파크 ULSAN TECHNOPARK
1. 기사 내용
□ 정부가 전면에 나서는 중국?일본 등과는 달리 우리정부는 뒤로 빠진 채 외국 컨설팅社의 밑그림대로 발표하고 구체적인 대안이 없거나 현실을 반영하지 않았다.
* “석유화학 88%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없고, 후판은 이미 업계차원에서 알아서 생산량을 줄여왔다”
□ 경량소재(타이타늄, 마그네슘, 알루미늄 등) 육성방안은 ‘재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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