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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TP, 부유식 해상풍력 계류시스템 국산화 개발 본격 착수(보도일_240912)
작성자 홍보담당자 작성일 24-09-23 조회수 9
내용

울산TP, 부유식 해상풍력 계류시스템 국산화 개발 본격 착수

울산 기술강소기업 중심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

기본 설계에서부터 실해역 실증까지 6년간 국비 120, 민자 44억 투입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지역의 부유식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에이스이앤티(대표 김대환)와 함께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계류선 하중 모니터링 및 하중 저감 장치 개발사업을 신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제2차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외산 기자재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 분야 중에서 부유식 해상풍력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고정하는 계류선의 하중저감 장치에 대한 국내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본 설계에서부터 실해역 실증까지 6년간 진행되는 본 사업에는 국비 120억원과 민자 44억원이 투입되고, ()STS엔지니어링, ()다윈, 대상오션(), 인하대학교, 부산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한국동서발전()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는 6GW 규모로, 해외와 비교해도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며, 핵심 장치인 계류 장치의 국산화 개발을 통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확산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TP 에너지기술지원단 이한우 단장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서 본 사업에 참여하여 공유수면 확보 및 실증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돕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240912_울산TP,_부유식_해상풍력_계류시스템_국산화_개발_본격_착수_에너지기술지원단.hwp (117.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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