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울산TP,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수요조사 실시(보도일_24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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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담당자 | 작성일 | 24-09-23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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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수요조사 실시 - 60개사 참여기업 선정, 2025년부터 3년간 지원·육성 -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2.0을 준비하면서 오는 9월 11일까지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브랜드사업으로 2024년 1월 1일에 시작된 레전드50+는 현재 전국 17개 지자체 21개 과제로 진행되고 있다. 울산에서는 내연차 부품기업이 미래차 부품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차부품산업 디지털 혁신전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총 124개사가 참여하여 연간 302억원 규모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레전드50+ 2.0은 울산의 주축산업 중 24년 시작된 자동차산업을 제외한 조선·화학산업으로 구성하여 진행되며 약 60개사 규모로 참여기업을 모집 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부터는 지원 프로그램이 6개에서 R&D와 연구인력 등을 포함한 11개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예정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에서는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219-86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TP 조영신 원장은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력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끌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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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_보도자료__지역특화프로젝트_수요조사_실시__1_.hwp (142.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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