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진출을 위한 무용제 친환경 점착제 공동개발 및 성과확산
환경규제 대응형 고내열 저경시변화 점접착소재 국산화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TTT코리아(대표이사 최완석)가 주관하고, 지역 출연연인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 참여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및 디스플레이 제조용 저경시변화 점착착 소재를 개발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서 개발된 ‘무용제 점착제’는 전자산업 내 중소·중견기업은 물론 대기업의 생산라인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신규 디바이스 제조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특성과 국제 규제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큐앤탑 및 신화인터텍 등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공동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스마트폰 및 디스플레이 제품의 밝기와 사용시간 증가에 따라 요구되는 고출력·장수명 기준을 충족하고, 황변·백탁 등 물성 저하를 최소화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미래 신소재 및 친환경 공정 구현을 목표로 기존 기술과 신기술을 융합, 유기용매 사용을 최소화한 ‘무용제형 하이브리드 점착제’를 개발한 점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이 제품은 글로벌 대기업 및 일본 선진사 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했으며, 중국 대규모 제조업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울산TP 첨단화학기술지원단 태원필 단장은 이번 사업 외에도 구조용 접착제 및 해체 가능한 접착제 개발 등 다양한 국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무용제형 점착제 개발에도 적극 참여해 정밀화학 소재 분야에서 최신 디바이스 적용성이 높은 결과물을 도출했다.
상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TTT코리아는 글로벌 대기업 및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품질을 인정받아 높은 사업화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플래그쉽 모델에 대한 무용제 점착제 사용에 적극적이라고 밝혔다. 울산TP는 환경규제 대응 및 친환경 소재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업매출 확대와 대기업 기술인증 획득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