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포함해 전 세계 700여 개사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울산TP는 울산 이차전지 특화단지, 폼팩터별 실증 인프라, 이차전지 평가·인증(KOLAS, KC) 등을 선보이는 한편, ▲씨이비비과학(그래핀 원소재) ▲스마트전자(배터리 보호소자) ▲지이브이알(화재 진압 장비) ▲포세이돈배터리(열폭주 차단 시스템) ▲코리아비티에스(나트륨 배터리) ▲코뱃(산업용 팩·ESS) 등 6개 유망 기업과 공동홍보관을 구성해 전방위적인 기술 홍보를 펼쳤다. 특히 전시회 기간 내내 울산의 독보적인 연구 기반 시설과 기업들의 혁신 제품을 확인하려는 국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인터배터리 2026’ 울산 공동 홍보관에서 참관객들이 지역 기업의 기술 설명을 듣고 있다.>
울산TP 조영신 원장은 “울산이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은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기업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밀착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