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스마트시티 SNS 서포터즈 본격 출범...시민 참여 홍보 강화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3월 26일 그린카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스마트시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울산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 기반의 홍보를 강화하고 울산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를 비롯해 사전 선발된 SNS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SNS 서포터즈는 울산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과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0팀이 선발됐다.
행사는 울산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서포터즈 활동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식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서포터즈에게 공식 활동 자격이 부여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향후 일정 기간 동안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울산 스마트시티 관련 서비스와 주요 성과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포터즈는 매월 울산 스마트시티 관련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숏폼 영상 콘텐츠를 포함한 온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현장 체험 및 취재를 기반으로 한 생생한 콘텐츠 제작과 시민 참여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실습형 교육을 통해 SNS 콘텐츠 기획부터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어 울산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투어를 통해 울산 스마트시티 관련 주요 인프라와 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울산에서 조성되고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홍보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