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보행자 / 탑승자 안전 기술 거점으로의 도약
충돌안전성 확보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자동차 산업의 요지인 울산의 부품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보행자 충돌안전성 확보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글로벌 안전 규제 강화와 소비자 안전 요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행자 충돌 시 인체 상해를 최소화하는 제품 등을 제작하는 시제품 제작 지원과 글로벌 판로 개척 등을 위한 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중견 부품 기업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시험․평가 인프라도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기업들의 기술개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지원사업은 4월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안전 기준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