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전력구동 모빌리티 기업 모집
울산 지역혁신융복합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기업 대상 최대 5천만원 지원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는 지역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2026년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광역시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며, 울산·경남·부산 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 동남권의 유기적인 산업 협력을 통해 울산 모빌리티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울산 지역형’과 ‘동남권 협력형’으로 나뉜다.
울산 지역형 프로그램: 울산 혁신융복합단지 및 전력구동 모빌리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특허 확보, 디자인 개선,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울산 기회발전특구 내 입주 기업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동남권 협력형 프로그램(M1~M4): 울산·경남·부산 클러스터 기업 간 컨소시엄을 통한 시제품 제작은 물론, 성능·시험평가, 기술기획 패키지, 사업재편 컨설팅 등 지역 간 협력 기반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사업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8일(금) 오후 3시, 울산TP 매곡지구 자동차조선기술관 1층 세미나실에서 권역별 통합 설명회가 개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utp.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김연옥 정책기획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자동차 산업이 미래차 체제로 전환되는 데 있어 가속페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력구동 모빌리티 분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사업의 공고는 4월 27일부터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울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052-219-8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