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울산TP, 해오름동맹 첨단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지역 기업 성장지원 본격화 (최초 보도일: 2026. 6.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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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담당자 | 작성일 | 26-06-17 | 조회수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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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해오름동맹 첨단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지역 기업 성장지원 본격화 R&D·사업화부터 장비활용 바우처까지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 확대… 오는 6월 22일까지 수혜기업 모집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 이하 울산TP)가 울산, 포항, 경주를 잇는 해오름동맹 지역의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 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지원을 본격화한다. 울산TP는 ‘해오름동맹 첨단이차전지 연대협력사업’의 수혜기업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6월 22일까지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한민국 첨단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밸류체인의 핵심 거점인 울산을 중심으로 포항, 경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단일 경제권을 조성하고, 지역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프로그램은 기업들의 다각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R&D·사업화 지원 ▲독립형 사업화 지원 ▲장비활용 바우처 지원 등 맞춤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R&D·사업화 지원'은 기업당 최대 3,000만 원, ‘독립형 사업화 지원'은 최대 1,000만 원 규모로 책정됐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특허 출원, 국내외 인증 획득 등 사업화 전반에 걸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장비활용 바우처 지원'은 울산TP 이차전지기술지원본부가 보유한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소재 및 부품의 실증화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재료비 최대 1,500만 원과 장비활용 비용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해오름동맹(울산·포항·경주) 내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거나, 지원 기간 내에 울산 지역으로 입주 및 투자를 할 수 있는 이차전지 분야 전후방 연관 기업이다. 특히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품목대상 기업의 경우, 선정 평가 시 우선지원 대상으로 우대하여 국가 첨단 산업 육성 기조에 발을 맞출 계획이다.
조영신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올해는 해오름동맹이 출범한 지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포항·경주가 단순한 행정 협력체를 넘어 이차전지 산업의 초광역 단일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각 지역의 강점을 하나로 묶는 완결형 밸류체인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차세대 이차전지 시장에서 압도적인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22일까지 울산TP 기업지원관리사업시스템(http://platform.u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고 확인 및 접수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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