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울산테크노파크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사업 협약설명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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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6-05-03 | 조회수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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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사업 협약설명회 개최” 울산 중소기업의 R&D 환경 조성에 박차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김창룡)에서는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6 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방안 설명회 및 협약식'을 5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울산테크노파크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사)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영남사무소 김정환소장을 초청하여 ‘2016년도 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유도 지원사업’에 선정된 9개사의 대표 기업인들에게 “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방안”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 후 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이 사업은 매년 울산시로부터 3억원의 예산으로 관내에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전담부서를 설립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8년도부터 2015년까지 총 부설연구소 65개사, 연구전담부서 18개사가 설립되었으며, 올해에는 총 30개 기업이 신청하여 3:1의 경쟁률을 보였고, 그 중에서 기업부설연구소(6개사), 연구전담부서(3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개발사업기간 내 울산지역에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사)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인증을 받아야한다. 울산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는 선정된 기업들이 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전담부서 인증을 획득하고 성공적인 기술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금까지 부설연구소 및 연구전담부서 설립을 지원받은 기업(83개사)에 대하여 후속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기술개발 성과(매출, 고용) 및 지식재산권 등 연구 성과를 파악하고 지원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울산지역의 기업 연구개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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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60503_울산테크노파크\'기업부설연구소 설립사업 협약설명회 개최\'.hwp (21.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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