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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테크노파크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최고등급 평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5-23 조회수 973
내용
(재)울산테크노파크(김창룡 원장, 이하 울산TP)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이하 컨소시엄 사업) 2015년도 사업실적 및 성과 평가’에서 ‘훈련운영, 훈련성과 및 달성률, 사후관리체계, 인프라구축’ 등 전반적인 사업운영에 우수한 평점을 받아 전국 150개 훈련기관 중 상위 15%에만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였다.
울산TP가 수행 중인 컨소시엄 사업은 2012년부터 6년간 82억원의 정부 사업비가 투입되며, 울산지역의 전략산업인 자동차 및 정밀화학 산업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수요 맞춤형 기술교육과 함께 자동차IT융합 및 3D교육장, 소재분석장비, e-learning시스템 등 교육용 인프라도 병행하여 구축함으로서 지역 중소기업 인적자원의 기술경쟁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인 2015년도는 총 16억원의 예산으로 23개 과정, 44회 교육을 통해 385개 협약기업 재직자 2,075명 양성을 완료하였으며, 특히 울산지역 미래성장 산업분야 정책에 부합되는 3D프린팅분야 최첨단 장비(스캐너, 데이터변환S/W, 3D프린터 등) 도입 및 융합교육장 구축과 함께 전문 강사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함으로서 재직자 교육지원 시스템의 선진화를 완료하였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매년 9월에 개최하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 BEST OF CHAMP DAY 컨소시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본 사업 협약기업인 ㈜동국실업이 대상 수상(2014년) 및 ㈜다스는 우수상(2015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였다. 향후에도 울산TP는 기업지원 우수사례의 지속적 발굴을 통하여 중소기업과 공유함으로써 컨소시엄 사업의 성과 확산을 추진하고자 한다.
참고로 2016년도에는, 지역 전략산업분야의 고부가가치화 실현 및 융합산업분야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는 차원에서, 자동차부품 설계/해석 분야의 전문가 과정 확대, 정밀화학 신소재분야 첨단 분석 장비활용 전문과정 신설, 전 산업분야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3D프린팅분야 확대 및 제조업분야 산업안전관련 교육과정 신설 등 총 18개 과정, 46회 교육 운영을 통하여 2,212명의 재직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울산TP 관계자는, ‘현재 지역산업이 고도의 구조조정 시기와 신성장 동력 조기 확충 등으로 무엇보다 어려운 시점’에 처해 있으므로 본 사업을 통한 교육결과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로 직접 연결되는 만큼, 현장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최첨단 교육 인프라 확충 등 지속적인 사업발전 도모를 통하여 전국에서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20160523_울산TP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최고등급 평가.hwp (5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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