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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산(溫山)화학산업 경영자협의회 결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6-01-05 조회수 5,832
내용
(가칭)온산(溫山)화학산업 경영자 협의회’ 결성을 위한 창립 총회가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온산 지역의 화학산업체 경영자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5일 오후 4시에 온산공단내 코스모화학(주) 회의실에서‘(가칭)온산(溫山)화학산업 경영자 협의회’결성을 위한 창립 총회가 개최된다.

  이번 협의회에는 KS케미칼(주), (주)에너지, 선경워텍(주), 코스모화학(주) 등 20여개 화학기업체 대표 및 경영진들이 참여하고,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정밀화학지원센터(센터장 이영근)에서 지원한다.

  또한 이번 협의회의 결성과 운영은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울산시와 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정밀화학산업 혁신역량강화사업(RIS사업)의 하나로 지원된다.

  시는 이 같은 협의회 구성을 통해 산・산(위탁생산, 공정 개선 및 보완), 산・관(기업지원수혜, 정책 반영), 산・학(연구개발 수행)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영, 정보의 상호교류와 기업애로사항 타개 등 다방면에서 화학산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울주군 언양지역에 소재한 서울산화학산업경영자협의회(회장 홍순영 마크로산업 대표)가 지난 2004년 12월에 결성돼 활동하고 있다.

  서울산화학산업경영자 협의회는 국내외 화학전시회에 공동 참가(3회 16개사)를 통해 6백만 달러 계약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에서 시행하는 연구개발 자금(4억2천만원 상당)을 지원 받기도 했다.

  한편 시는 서울산과 온산지역의 화학산업 경영자협의회 및 화학산업 각종 전문연구회를 주축으로 울산-대전간 정밀화학/환경분야 초광역 협력체제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전 지역의 연구개발과 접목하고 지역 화학기업의 혁신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와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는 앞으로 지역 화학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발굴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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